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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호흡. 달리면서 연습하면 좋아요

성대접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노래를 연습하고 싶은데 대체 뭐부터 해야하나 싶으신 분들 많으시죠? 여러분을 위한 강의 입니다. 보시는 분들이 무조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레슨 경력을집합 해 모두가 알아듣는 말만 넣었습니다. 귀한쪽이 안들리고, 무대 공포증이 심했고, 성대결절 수술을 했고 그걸 모두 연습으로 극복 해 냈습니다. 평생 쓰는 목소리인데 30일만 투자 해 보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제 채널 커뮤니티를 확인 하세요

뭐야 이 노래를 커버 하셨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동안 몰랏지 ㅜ

후반부 가사도 다 틀리고 마! 연습 안하나?

Love 😘❣️

저도 구매해서 듣다 저번주에 목감기에 걸려 일주일정도 못들었는데...기한이 있나요? 기한이 있다면 하루에 2개 영상을 봐야되나요..?ㅠ

내게 오는길 어렵던데요 ㅠㅠ

믿고 보는 투깝스😍

노래를 부를 때 아랫배에 힘을 주는 이유가 뭐에요? 윗배는 횡경막을 위로 올려야하니까 그런건 알겠는데 아랫배 근육은 무슨 상관인건지 모르겠는데

폴킴 톤인데요?

고음 가성 어떻게 깔끔하게 내나요

목소리를 처음뱉은것보다 작게하고 음만 올리란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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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챌린지 사면 이케 가능항서예요? ㅋㅋ

예리한 분석 감사해요^^ 아,,보고싶따😂 세기의 존잘남,섹시가이,팝의 제왕-->JK❤❤❤

4:47 연습해보며서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똑같은 노래 나와서 깜짝 ㅋㅋ 오늘 챌린지 3일차입니다 보컬학원 1년 다녀서 겨우 알려주던걸 여기서 2,3일만에 배우네요

코고는듯이 숨을 쉬면서 코고는 소리가 안나게 할때 숨이 코로 들어가야 맞나요 입으로 들어가야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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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카메라 아닌가요 몰카 아니고

👍 👍 👍 👍

와.. 이형 살이 마니 빠지셨넼ㅋㅋㅋ

임재범느낌이 드넹

저 톤에서 어떻게 저런 고음이 나오지 소름돋음 목이 트이신 느낌

2~30대 때는 주니퍼의 노래를 부르면 모두가 인정을 해줬었는데 요즘은 나이가 중년으로 들어서인지 그 노래가 안 돼서 좀 짜증도 나고 의기소침해지기도 하네요

임마누엘 폼 미툐따

설명 쌈뽕하게 잘하시네요

와 신기하네요

이분 창현의길거리노래방?에 나오셨던 분이내

성대접지 안 돼서 인후염 왔어요 된장..너무 오랫동안 안 돼서 목이 아프네요 영상 나온대로 하면 몇 십초 지나면 풀리고×999999

오 진짜 감사해요!!!!!

ㄸㅋㅂㄹㅁㅊ

고음으로가면 소리가 너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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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고맙습니다 개꿀팁 입니당^^

30일 챌린지 덕분에 오디션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쓰는 목소리, 30일만 투자하면 달라집니다 투깝스 30일 챌린지 바로가기 www.twocops.co.kr/ 영상에 나온 이론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노래방에서 외롭게 노래연습 하시는 분들을 위한 카페. naver.me/GipQbIa0 카페 가입하시고 등업 하시면 유료 강의 영상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형님 고음 낼 때 혹시 힘을 적당히 주긴 해야 하나요? 아니면 아예 빼야 하나요?

쌤 저뒤에 젤 높은데 가성으로해도되까요

나도 연습하고싶어ㅠㅠ연습할 공간이없다요ㅠㅠ독학으로만 그동안 계속 고음연습하고 가성연습하다보니 어느정도는 됐지만 그이상은 한계에 부딪쳐서 할수가 없었는데 솔직히 6단고음 하는 일반인이나 가수분들이 재능이있고 타고났기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당연히 안되겠구나하고 그냥 포기하고 평소하던 방식에서 조금씩만 바꿔서 그동안 고음 연습을 해왔었지만 그것도 중1때부터 8년을 그렇게 혼자 독학으로 연습했습니다 밖에서도해보고 집에서도해보고 노래방에서도 미친놈이란 소리를 들으면서까지도 혼자 독학으로 연습해봤지만 결국 한계에 부딪혀 포기했었는데 이번영상을 통해 완전히 제가 잘못 연습하고 있단걸 알았습니다 점점 배로 힘을주면서 잎도 크게 벌려주면서 음을 높이는줄알았습니다 그런줄알고해봤더니 울림만 커질뿐 소리는 달라지지않더라고요 배에다가 힘을 계속주다보니 점점 배가 아프고 그러길래 이게 아닌건가싶었는데 배랑은 관련이 하나도 없었네요...,그리고 숨을 점점 줄이는거지 숨을 내밭으면서 음만 올리는것도 아니었단걸 알았습니다 음은 올리지만 숨은 조금씩 줄이면서 울려야한다는걸 이제 알게되서 제가 그동안 잘못된 방식으로 연습했단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는 집안 형편이 좋지않아서 보컬학원갈 그럴 형편이 안되가지고 매번 그냥 혼자서 혼자만의 방식으로 연습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원래는 음치였고 계속 저만의 방식으로 연습하면서 음이랑 다른것들을 바꿔가면서 하다보니 1년이 걸렸지만 음치에서 벗어났고 그이후로부터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집에서도 소리가 시끄럽단소리를 들으면서도......저한테 그것밖에 없었기에 몇년을 그렇게 연습했거든요 보컬학원 다닐정도의 형편이 안되었기에 다니지도 누구로부터 도움을받아 고칠수도 제겐 방법이없어서 오로지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믿을건 제자신뿐이었기에 그것만 생각하면 연습해왔습니다 그때 당시엔 집안 형편상 휴대폰도 중2때인가 중3때 접해서😅컴퓨터도 중2때 접했거든요......지금도 여전히 컴퓨터를 그리 잘쓰지는 못하지만요 그만큼 형편이 좋지는 않았습니다.....고모한테 도움받아야 살 수 있을정도였기에 도움받지 않았다면 이미 끝이었죠 유일하게 제 희망이 노래였고 노래덕분에 힘내면서 살 수 있었고 스트레스와 죽고싶은 생각이 들더라도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졌기에 노래를 잘부르고싶었어서 계속 연습했습니다 4년이 지나 이제 댓글을 달아서 늦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연습해갈거구요 사실 성인이된 지금도 고모랑 매형도움을 받고살고있지만 여전히 노래연습할 공간이 없는건 여전해서.....하.하.하

난 이수ㅎㅎ

올만에 전율돋았네

축구 강의하는데 윽 억 빡하면 잘도 알아듣나요? 한번 부르는거 올려주세요 저 노래는 숨차는게 크니까

이거 마치 성악가들이 노래 부르듯 하는거 같아요 입속 공간을 크게 만들어서 입 속에서 소리가 울리도록 하는 느낌? 맞나요?

노래할때 돌,속 이발음할때 고음이너무힘든데 어떻게 해결하나요?

따라하다가 현타 왔어요...